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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미 최고가 5409만 원, 국내보다 비싸

기사승인 2017.11.18  0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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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하는 기아차 스팅어 패스트 백 스포츠 세단의 현지 가격이 발표됐다. 기본 모델인 스팅어와 스팅어 프리미엄, GT, GT1, GT2 5개 트림의 시작 가격은 3만 1900달러(3507만 원), 최고가는 4만 9200달러(5409만 원)이다.

스팅어 프리미엄은 3만 7100달러, GT 3만 8350달러, GT1 4만 3250달러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AWD는 2200달러(242만 원)가 추가된다. 이번에 발표된 스팅어의 가격은 지난 9월 공개된 것보다 일부 재 조정됐다.

스팅어의 미국 판매 가격은 경쟁 모델로 지목한 BMW 4시리즈(4만 585달러), 아우디 A4(3만 6000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 3500만 원으로 시작해 최고가 5110만 원인 국내 가격보다도 높다. 

이는 기아차가 가격을 낮춰 경쟁하기보다는 상품성으로 승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보인다. 기아차 북미법인 관계자도 "스팅어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가진 스포츠 세단"이라며 "우수한 성능과 첨단 사양 및 기능 등으로 프리미엄 경쟁차보다 가격을 높게 책정했다"고 말했다.

최정희 인턴기자 reporter@autoherald.co.kr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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