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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리즈 불날라, BMW 화재 위험 140만 대 리콜

기사승인 2017.11.04  08: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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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북미 지역에서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두 건의 결함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리콜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 실시될 전망이다.

미국 NHTSA에 따르면 2006년에서 2011년 사이에 생산 판매된 3시리즈 67만 여대에서 난방 및 에어컨의 내부 팬을 연결하는 배선 결함으로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7년에서 2011년 사이에 생산 판매된 128i, 3시리즈, X3, X5, Z4 등 74만 여대는 밸프 히터 결함으로 역시 화재 발생 우려가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

BMW는 미국에서 실시하는 리콜이 전 세계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고 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리콜의 원인이 된 배선 결함은 BMW가 지난 2007년 이후부터 꾸준한 모니터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밸브 히터의 결함도 2009년 처음 인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금까지 리콜 등의 적극적인 조치가 왜 이뤄지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김흥식 기자 reporter@autoherald.co.kr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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