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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크랩, 폭스바겐 코리아 신임 사장 선임

기사승인 2017.09.27  09: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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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에 한국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총괄한 경력이 있는 슈테판 크랩(Stefan Krapp)이 선임됐다. 슈테판 크랩 신임 사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브랜드 프리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의 브랜드 성장을 주도한 슈테판 크랩 사장 선임을 통해 폭스바겐 브랜드의 판매 재개를 위한 준비와 시장 탈환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사장은 오는 10월 1일자로 공식 부임한다. 

크랩 신임 사장은 2002년 폭스바겐 컨설팅을 시작으로 폭스바겐 그룹과 인연을 맺은 이후 세일즈, 마케팅 등을 두루 거쳤으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지역 전문가다.

2014년부터 극동지역 영업기획 총괄을 거쳐 한국을 포함한 일본, 싱가포르, 타이완, 호주 및 뉴질랜드에 이르는 광범위한 시장을 총괄하는 영업책임자로 활동했다.

슈테판 크랩 신임 사장은 “한국은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로, 폭스바겐에게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고객 및 대중들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폭스바겐코리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책임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랩 신임 사장은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University of Bayreuth)에서 마케팅&생산 및 산업경영을 전공했으며, 미국 델라웨어 대학(University of Delaware)에서 마케팅&경제 학사 학위를 받았다.

강기호 인턴기자 webmaster@autoherald.co.kr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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