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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임금협상안 가결, 3년 연속 무분규

기사승인 2017.09.23  06: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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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의 올해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22일 실시한 노조 찬반투표 결과 57.8% 찬성으로 3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달 29일 기본급 6만2400원 인상, 경영 성과 격려금 400만원, 무분규 타결 격려금150만원, 우리사주 보상금 50만원, 생산성 격려금 200%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을 도출했으나 1차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58%로 부결된 바 있다.

노사는 추석상여(20만원) 추가와 복리후생 개선 등을 통해 2차 합의안을 19일 도출하였고 22일 총 2226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2차 찬반 투표에서 57.8% 찬성으로 최종 타결됐다. 

[2017년 르노삼성 임금협상 합의 내용]

1. 2017년 기본급 62,400원 인상
2. 경영성과 격려금 400만원
3. 무분규 타결 격려금 150만원
4. 우리사주 보상금   50만원
5. 생산성 격려금(PI) 150% 지급, 2017년 경영 목표 달성 시 50% 추가 지급
6. 라인수당: 등급별 1만원 인상
7. 추석특별 선물비 20만원과 복리시설 증설

한편, 박동훈 사장은 “3년 연속 분규 없이 협상에 임해준 노조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더 굳건해진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이 당면한 내수 및 수출 감소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더욱 강한 르노삼성차를 만들자”고 말했다.

강기호 인턴기자 webmaster@autoherald.co.kr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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