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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토닉 英 가격 2495만 원, 캡처와 경쟁

기사승인 2017.09.19  22: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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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된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이 현지 가격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23일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판매를 시작하는 스토닉은 영국 기준 1.4ℓ 가솔린 1만6295파운드(2495만 원)부터 1.6ℓ 디젤이 2만495파운드(3138만 원)로 가격이 책정됐다.

영국 판매 모델은 2개 트림에 1.0ℓ GDI, 1.4ℓ 가솔린, 1.6ℓ CRDI 터보 디젤 파워트레인 등 5개로 조합되며 여기에는 6단 수동변속기가 기본 제공된다. 영국 B 세그먼트 CUV 및 SUV는 최근 2년간 50%, 2020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큰 시장으로 스토닉은 르노 캡처와 푸조 2008, 곧 투입될 폭스바겐 티록 등과 경쟁하게 된다.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르노 캡처는 비슷한 사양의 트림이 1만900파운드(29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기아차는 스토닉이 동급의 모델보다 우수한 공간과 사양 패키지, 성능을 갖추고 있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스토닉의 유럽 버전에는 정지 때 엔진 시동을 정지시키는 ISG와 ESC, VSM, 경사로 밀림 방지 등의 안전 시스템이 제공되며 긴급제동 및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턴스, 사각지대감지 시스템 등의 첨단 운전 보조 장치를 선택할 수 있다.

최정희 인턴기자 reporter@autoherald.co.kr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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